추천받아서 샀습니다.이번에 친구를 통해서 추천을 받아서 사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다른후기들도 읽어보긴 했는데 아쉬운 점은 앞쪽에 덧댄부분이 없어서 소변 뒤처리 제대로 안하면 자국이..단점아닌 단점인 것 같아요오히려 덧댄부분이 없어서 뒤처리를 깔끔하게 하는 습관이 생기게되는 좋은점인것 같기도하네요..ㅋㅋ얇아서 시원하고 잘 말려올라가지도 않고여름에 원래 돌아다니면 엉덩이쪽이랑 땀차서 따가워지고 추스려야되고 엄청 번거로웠는데이 팬티 입으면서 그런적이 없어요! 후기작성하면서 하루 생각해보니 거의 손도 안댔던것 같네요.다른색이랑 더 나오면 한두장정도 더 살생각입니다많이파세요!